예배실
« 전 한국인으로써 이곳에 살고있어요, 마치 한국에 있는 것처럼요. »
« 전 프랑스 남자와 사랑에 빠져 두 명의 아이를 낳고 가족을 꾸렸어요. »
« 교회에 대해 많은 추억이 있지는 않지만 저희들 모두 혼자 사는 유학생들이어서 아주 자주 이곳에서 모입니다. »